1. 겨울은 헤어지는 계절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진 않았다.
2. 아름다운 이별따윈. 잘 갖춰진 우리사이의 이별이 가능하겠니. 허나 이별인지, 버림인지는. 갖춰진다는 말이 무색하게 그냥 겪을 뿐인것일진.
3. 끝